인사말

"뉴노멀 시대의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화학공학"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과 여러 변수로 인해, 신산업 기술의 발전, 첨단소재의 개발, 창의적 인재 육성에 있어서 화학공학의 역할은 계속 커져가고 있습니다. 1962년 창립된 한국화학공학회는 올해로 창립 59주년을 맞이하여, 뉴노멀 시대의 기술 혁신과 사회적 변환을 선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를 맞았습니다. 우리 학회는 대한민국 화학산업이 직면한 환경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처하기 위해, 발전하는 학술대회, 산학협력 내실화, 지부/부분위원회 및 informal 활동 활성화, 운영시스템 효율화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화학공학회가 되기 위해 역량을 다하려고 합니다

2021년도 봄 총회 및 학술대회는 동북아 해양수도이며 해양관광도시인 부산광역시에서 “뉴노멀 시대의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화학공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산업체가 참여하는 ‘그린수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심포지엄’, ‘생분해성 고분자 및 고분자 재활용 심포지엄’, ‘Chem-Tech-Biz 심포지엄: 기술과 자본의 결합에 의한 산업 활성화 방안’의 특별 심포지엄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화학공학 산업체 CEO들의 현장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CEO와의 대화: 열정과 도전’ 세션이 준비되었으며, 부문위원회가 주관하는 10개의 주제별 심포지엄, 3개의 Tutorial, 여성위원회 주관 심포지엄, 신진연구자 심포지엄 등 일반 심포지엄도 학술대회의 주제에 맞춰 풍성하게 구성되어 즐겁고 유익한 학술 및 인적교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뉴노멀 시대의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화학공학이라는 가치 창조와 우리 학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학회의 역량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