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

“즐겁고 유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화학공학회”

유관 산업협회와의 협력 구체화, 중소•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산•학•연간 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산학협력 내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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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맞이하며
안녕하십니까? 제52대 회장 김형순입니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20년은 코로나19로 학회의 운영과 활동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이관영 회장님을 비롯한 51대 집행부의 고민과 노력 덕분으로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가을 학술대회를 성공적 으로 개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 학회 운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작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청취한 회원 여러분과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중장기발전위원회와 함께 금년 학회 운영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올 한 해는 우리 학회의 위상을 더이고, “즐겁고 유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화학공학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학술행사 뿐 아니라 지부•부문위원회 및 학회 회원들 간의 비공식 교류 활동도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오피니언 위원회를 신설하여 산•학•연의 VOC 청취를 통해 정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그린뉴딜(RE100) 정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한국화학공학회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힘을 쏟겠습니다. 더불어 유관 산업협회와의 협력 구체화, 중소•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산•학•연간 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산학협력을 내실화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우리에게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이 화학공학자로서 사회적 역할을 되돌아보고, 화학공학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혁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회원 모두의 관심과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를 비롯한 제52대 집행부 모두는 우리 학회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화학공학회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021년에는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화학공학회 제52대 회장 김형순